드라마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여러 채널 돌리다가.
2편을 해서 보다가 완전.. 완전.. 푹~ 몰입해서 봤습니다.
오랜만에
한편만 보고 푹빠진 드라마네요.
원래 주말을 기다리지만.. ㅎㅎ 더더욱 기다리게 됩니다.
3화 기대 됩니다~!
윤시윤씨 연기에 점점 빠져듭니다.
인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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