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김보연 배우 원장님을 봤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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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김*연 조회수 460 |
숨바꼭질 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 미워하기에는 좀 슬펐어요. 늙은 남편 실제로 죽게 만든 걸 옹호할 순 없겠지만 40년이나 입 속의 혀처럼 수발 했으면 해방되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의붓 아들에 대한 연정도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성공하면 안되겠지요. 전국민이 보는 드라마니까요... >>마지막 장면 공포 스릴러인가요??
아 담주까지 어찌 기다릴지..넘 궁금하네요~~
김보연 배우님 숨바꼭질 하면서 좋아하는
모습과 마지막 엔딩 모습~~역시 연기 짱이세요!!!
빨리 다음주 토요일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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