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 밤 9시
그녀들의 사랑과 행복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순간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이혼도 못하고
송원만 보겠다는
찌질한 판사헌
송원은 이혼하고
당당히 오라고
하는데 판사헌은
아내의 얼라같다!
그러니 괜챦은
남자가 대쉬하면
싫어하지 않고
방송국 부장이나
좋아하고 있는 아내인
부예령이 남편
판사헌을 존경하며
같이 살겠나?
김보연언니 오늘 머리채를 잡으셨네요~~
김보연 완전 사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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