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속이 후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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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최*현 조회수 693 |
옛날처럼 머리 잡아댕기고 어린 상간녀들은 대들면서 남편 관리 잘하라고 하는 그런 상투적이지 않고 세련되고 지적이고 멋있었어요... 아주 멋지게 데리고 살라는 말~~~~~~ 근데 그런 년한테 공들인 모든거 넘기는게 아깝긴 했는데 그놈의 사랑이 얼마나 오래 가겠어요 또다른 여자가 생기면 또다른 사랑이랍시고 할 것이고 돈있고 안정적인 남자 잡아서 사는게 그 상간녀들의 특징입니다, 그 상간녀에게 호된 벌이 내리는 그런 통쾌함을 임성한 작가님이 써주세요. 박주미 화이팅 복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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