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 밤 9시
그녀들의 사랑과 행복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순간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아내 소중함을 깨닫고 아내에게 잘해 주는 판문호가 최고다..
곱고 상냥하고 헌신적인 소예정같은 여자는 세상에 없다..
소예정처럼 곱고 아름답게 늙어 가야 한다..이종남님 넘 아름다우세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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