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다른 배우들없이 두분이 한회를 모두 섭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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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최*현 조회수 874 |
어제 방송은 통쾌하면서도 뭔가 아쉬운점이 많았어요. 이태곤 입을 꿰매고 싶더라구요. 남자들은 모두 똑 같아요. 내몸가지고 내맘대로 하지도 못한다는 그말?????? 이태곤 대사들이 어디서 맣이 듣던 얘기더라구요. 예전의 울집 남자도 이런말 자주 했어요 무릎끓고 빌고 용서해달라고 하면서 울기까지 했는데, 다 소용 없어요. 본인은 개새끼가 아니라고 하면서 자긴 가만 있는데 주변에서 여자들이 자길 가만 두질 않는다는둥 세상의 반은 여자고 반은 남자라고 하고, 모텔만 가지 않으면 불륜이 아니란식으로 말하며 허다못해 앞집 여자(36살) 캐디인데 안지 겨우 2주정도 되었는데 그여자랑 종일 통화하고 카톡하고.......... 이태곤 대사 들으면서 벌주고 싶더라구요, 교통사고 나서 아미랑 같이 동시에 죽게 해주세요 작가님... 어디서 그런 막되먹은 말을 지껄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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