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최고! |
---|
2021.07.24 윤*선 조회수 760 |
오늘 드라마 전개는 조금 슬픈 ㅡ ㅡ 막장같지만 막장아닌 가령의 불임에 성훈에게 이혼 선언을 하는 가령의 마음도 짠하고 주미의 원하던 이혼을 강행 했지만 주변의 남편을 인정하는 그리고 아미의 사랑고백에 딸에게 결혼 굳이 안해도 되는 선택이라는 말에 남편의 실수로 잘 꾸며왔던 가정이 위기를 잘 풀어가는 주미의 맘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디ㅣ 불륜 드라마 라고 하는데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응수의 코믹 연기도 압권 이고 보연의 미친듯한 연기력도 드라마 보는 재미가 있는듯 합니다 여자인 지라 태권과 아미의 달달씬은 보연의 마음 처럼 욱하고 올라오네요 앞으로의 보연과 아미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