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 밤 9시
그녀들의 사랑과 행복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순간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부혜령... 작가가 지금까지 잘하는 것처럼 갑자기 급사하는 전개 안되나요? 절대로 공감이 안되는 것은 물론이고 분노를 일으키네요.
이종남님 잔잔한플리츠베스트(화이트) 어디 제품인지 꼭 좀 알려주세요!!!
당찬극중아미와 김보연배우의 케미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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