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 밤 9시
그녀들의 사랑과 행복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순간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김순옥 작가님 보단 임성한 피비작가님이 막장드라마를 더잘쓰시는거 같네요
사랑을 달콤하게 속삭했던 그대는 떠나고...이 어둠의 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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