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 밤 9시
그녀들의 사랑과 행복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순간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임성한 피비 작가님은
배우들의 연기력
피디의 탁월한 연출력 보단
잘만들어진 대본
잘쓰여진 임작가님의
독특한 작품스타일로
보는 드라마
김순옥 순옥킴 작가님은
후반부 여주가 마라맛으로 복수하는것
개연성 그런것 피디의 연출 보단
연기잘하는 연기자들
연기잘하는 맛으로 걍 봄
진짜 펜트하우스 보다 더한 막장드라마가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의 제목 모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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