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결에 초딩조카를 떠맡은 쓰레기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
오정세씨와 선생님과 잘 연결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재미있고 신선했어요. 간만에 본방사수 하고 싶은 드라마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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