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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좀 낮춰야하지않을까요
2021.12.15 김*욱 조회수 2350
채널 돌리다가 나오길래 틀어놨는데 아이나 어른이나 말 싸가지없이하는거 보고 저희 아이가 배울까봐 얼른 채널돌렸네요 아이들 대사는 수위좀 낮춰야할듯합니다 순수한 어른이나 아이들이 오염될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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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내 2022.01.02 01:42

뭐가 옳고 그른건지나 가르치세요.대단한 선비나셨어요ㅎㅎ
김*내 2022.01.02 01:42

저희 어렸을때랑 달라요ㅡ요즘은 그렇게 안하면 무시당한다는데, 그럴바엔 니가 무시하라고 알려주긴했지만..멀쩡한척,점잔은척하며 역한짓거리하는 어른들 쎄고쎘잖아요.정신잡고 애들 교육
김*내 2022.01.02 01:39

봐서 혼내려는데, 이미 주변친구들이나 8살이던 딸아이보다 어린애들은 욕도 구사하더군요.수위?낮출게 아니고 자식 단도리부터 해야죠
김*내 2022.01.02 01:38

집값, 이딴거 얘기 하는거 듣고 손절했는데, 왠걸(?)그부모에 그자식이라고, 순수한 애들은 없더라구요.저희애 올해2학년입니다.21년 어느날 아이씨..하고 짜증을 내는 모습을
김*내 2022.01.02 01:37

꿈속에서 사시나봐요? 현욱님이 느끼신것 보다 현실은 더하죠ㅎ 뉴스에서 왜 임대아파트 철창 소식이며 브랜드 아파트 갑질이 나오겠어요? 저도 아이들 엄마 모임 갈때 듣는소리가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