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녀들이 지켜온 사랑가족과 행복이 신기루처럼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불행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김보연 배우님도 없고 이태곤 배우님도 없고ㅠㅠㅠ
드라마 몰입도 많이 떨어집니다...
그전에 나왔던 배우들이 캐릭터 특성을 너무 잘 살렸던거 같은데
많이 기다렸던 만큼 실망이 큽니다ㅠㅠ
이태곤님 보는 맛에 봤단말이에요ㅠㅠㅠㅠ
배우분들대거교채
아미 진짜 불행해졌음 좋겠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