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감독 해도해도 너무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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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김*정 조회수 1469 |
1편과 2편을 아주 재미있게 보고 3편을 기대했는데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도 안되는 배우교체로 시작부터 이질감에 기대감은 바닦을 치고 교체된 판사현, 신유신역의 배우들의 참담한 연기부족, 케릭터 소화능력에 드라마가 꼴보기 싫어지고 오늘은 갑자기 서동마가 남가빈을 급하게 차버리고 바로 사피영에게 달려가 다짜고짜 결혼하자 달려들고 거기에 사피영은 안~되요 되요 되요 하면서 급 키스신으로 마무리하네... 참 어이가 없네... 1,2편의 인기를 이어서 3편에서도 더 크게 인기를 얻으려고 스토리를 자극적으로 쓰는거 같은데 이건 자극적이다 못해 너무 어이가 없고 형편없는 지저분한 스토리를 만들어 가네... 이젠 드라마를 보다 화가나고 짜증이 나고 뭐 이런게 다있나 한심하기까지 하네... 작가, 감독 제발 좋은 배우들 대려다 고생시키지 말고 정신차리고 드라마 만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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