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녀들이 지켜온 사랑가족과 행복이 신기루처럼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불행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가 감독 해도해도 너무하네...
가스라이팅과 스토커를 사랑으로 포장해서 방송할수 있습니까? 피디와 작가는 범죄자 입니까??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