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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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도중 너무 자주 끼어들어 프로그램 망치는 새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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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유종일 조회수 1033

새 진행자는 탈북자들과 대북 전문가들의 말에 너무 자주 끼어들어 말을 중단시키는 바람에

흐름이 자주 끊겨 방송을 청취하기가 매우 어렵다.

모르는게 많아서인지 입이 근질거려서인지 새 진행자는 마치 유치원 어린이 방송 진행자처럼 

중간에 간단한 것도 되물어보고 놀라는 표정도 지으면서 흐름을 끊어놓는다.

이런 진행자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넘기고 방송사는 어른 방송 진행자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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