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북녀들과 색다른 토크+진솔한 얘기..느낀것도 있고,재밌었슴.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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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이민홍 조회수 894

주제도 우리와 맞게 꾸민점이 매우 좋았고.. 

 

게스트출연 윤정수 양준혁씨도 재밌었고,

 

윤정수씨 되게 웃김..ㅋㅋㅋ

 

 

 

느낀건, 확실히 여성이 남성보단,  완벽하게 적응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변화에 대한 생각도 유연하다는거..

 

그래서인지  북녀들의 적응력이 확실히 빠르고,  변화를 받아들이는것도, 북남보단 더 유연한사고를 갖고있는듯..

 

남쪽여성하고도, 아주 미세한 차이만 있을뿐..(이것도 잠깐이지.제법 오래되면 사라지는듯).  전반적으론 차이가  없는거 같음..

 

 

 

그걸볼땐, 통일됐을때, 문화적차이랄까?..그런것도.  첨엔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결국엔 북녀들에 의해서  더 빨리 해소되어  융합이 될거 같기도함..

 

아울러  북쪽여성이라면,  마냥 옛날처럼 그모습 그대로겠지.  그런 기존 생각에서  벗어나야 하는게 맞는거 같음..

 

 

 

아무리 철통폐쇄국가라도 인간의욕구는 다 있는거고, 빈틈을 파고들어  들어가기만 하면, 인간속성상 알아서 유행이 생기는거고,

 

통일되어선, 여성들의 탁월한 적응력과  사고의 유연성때문이라도 변화되는건 어쩔수없는거고,  그렇다면, 결국엔 우리는 이해해줘야하고 아니 해줄수밖에 없슴.

 

이젠  물흐르듯이 흘러가는데로,  있는그대로  북녀를  이해하고 생각하는게 이젠 바람직한거 같습니다..  이상 1회보고 느낀점은 끝..ㅋ

 

 

 

북녀들과  파격적인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시도 해보는 것  좋은거 같습니다..   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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