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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연애의 맛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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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보다 답답해서 가입했네요 이렇게 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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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연성배 조회수 1610
연애의맛은 이필모 서수연 커플땜에 열심히 보다가 조금 이건 아니다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방송이란건 더욱이 예능이란건 그프로의 맞는 출연자를 골라야 할듯해요 이프로를 쟁나게 보다가 김종민씨의 말도안되는 변명과 어설픈 관계유지하는걸 보고 참 잘보던 예능프로였는데 이걸 봐야하나 싶더라고요 그러던중 시즌2라고해서 애청자였던지라 보고있는데 다른 출연자들은 잼나게 잘보고있어요 고주원씨의 답답함과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좀 없더라고요 물론 연애라는게 좋은것만 있지않겠죠 근데 이건 싫은거에요 그럴것같음 상대방을 교체하던가 관계를 정리하던가 해야 봅니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고 약간의 오해나 사소한 실수나 말로 섭섭함도 있을수 었읍니다 근데 이건 싫어서 애기도 같이하기 싫은거예요 예능에서는 안타까움정도 사소한 답답함정도 웃으면서 풀수도 있겠죠 근데 이건 불쾌하고 답답함이 생기는것같아요 애청자로서 애정어린 의견이라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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