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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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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박한수 조회수 1184

연맛 시즌원부터 봤던 시청자입니다. 우결과 달리 연맛은 진정성과 제작진의 최소참여가 좋았고 실제 연인의 케미를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의 방송은 너무 보여주기식 이벤트와 제작진의 참여가 높아 예전보다 진솔한 연인의 모습이 보기 힘든것 같아요 

이 방송을 보면서 연애의 맛을 대리 만족을 느끼며 연애의 대한 소소하고 진솔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방송해주셨으면 합니다.

8월 29일 방송은 연맛에서 느낄수 있는 연인에 대한 케미가 점점 떨어지고 재미없게 느껴지긴 처음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다고 생각하기에는 떨어진 시청률이 대변해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시청들은 김보미, 고주원편에 다른 사람 이벤트보다 둘의 연애모습을 더 보고싶어하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맛에 말씀하신것처럼 제작진의 참여를 최소화하고 보여주기식이벤트 보다 연인의 진솔한 연애의 모습을 진전성있게 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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