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이 시작되고

포크송을 좋아했던 7080세대인분들이 트롯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의 여동생(3명)들은 임영웅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는 4형제를 만들었고 본인이 아니고 김수찬님을 에이스전에 내 보내는

영탁님의 고운 심성에 영탁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동생들이 응원하는 임영웅님은 물론 탑6 모두 응원합니다

이제 종방이라는 글을 이곳 시청자소감에서 보니

너무 섭섭합니다

초저녁잠이 많은 저는 졸린 눈을 부벼가며 사콜을 봤고

동생들과 단톡방에서 사콜이 끝나면 대화 나누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이번 추석특집은 언택트로 이루어진다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