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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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1:1 데스매치의 결말은?_미스트롯2 6회 예고 TV CHOSUN 210121 방송
- 방송일 2021-01-21
- 등록 2021-01-21
- 조회수 9094
여기서 끝이 아니다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눈을 홀리는 퍼포먼스드디어 완전히 발휘된 가창력매번 더욱 충격적인 레전드급 무대벼랑 끝 1:1 데스매치의 결말은?장난 아니다 이번에언택트 판정단과 함께종합선물세트 메들리 미션최고의 관객환상의 조합상식을 벗어던지는 도전1월 21일 목요일 트롯 신세계가 펼쳐집니다1월 21일 (목)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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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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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인데 송가인이 아니라 임영웅의 뒤를 이을? 이런 개그도 흔하지 않을 듯....ㅎ
팀 미션에서 개인에게 혹평을 하고 다른참가자에겐 사랑해요 누구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15살 학생이 제작진이나 리더가 시키는 대로 했을텐데 안해도 되는 말을 해서 상처을 주고...
미트1을 보면서 좋아했는데. 미트2는 많이 아쉽네요. 트롯여제를 발굴하는 자리에 국악신동에게 진을 준다는것은 좀 이상합니다 국악인지 트롯인지 분명히 하였으면 합니다
정통 트로트의 영롱한 다이아몬드 전유진공주님을 흔드시나요. 트로트프로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맑은 목소리의 주인공 김소유님을 흔들어 떨어지게 했으면 그만이지요!!!
데스매치에서 어린아이가 나이에 비해서 아주 노래를 잘불렀다고 생각이 되나 냉정하게 노래의 실력으로 더 나은 가수가 있는데 진을 주는것은 상업적인 냄세가 너무 많이 나는 프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