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청자배점을 확대한건 시장의평가 와 선택이라는 과정을 거치는것입니다 아무리 마스타평가가 우수해도 최종성공여부는 소비자인 국민들이 결정하는겁니다 또한 내정설에 시달려온 제작진이 루머를 불식시키려는 의도도 있어보여 배점을 확대한것으로 보입니다
2.양지은님 아버지이야기는 본선 예심에서 한이야기입니다 동점심이엇다면 그때부터 반응이 있어야 했지요 그당시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3.결승전 2차시기 양지은님 80만표 와 홍지윤님 60여만표로 1차시기와 더불어 압도적으로 많았고 자연스럽게 진이 되엇습니다 동정표 운운 하는것은 결승전 1차시기와 2차시기 압도적으로 응원한 시청자들에 대한 모독인것입니다 또한 시청자투표는 어느정도 인기투표 성격이 불가피한 면도 있습니다 모든제도가 완벽할수 없지요 소속사문제는 전속계약이 없다고 장군 엔터 대표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4.개인적으로 양지윤님, 홍지윤님 모두 좋아하지만 여기에서 이렇게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는것이 선으로 선출된 홍지윤님한테 도움이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모든과정이 공개되고 투명하게 처리된이상 결과에 승복하시기바랍니다 그것이 민주시민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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