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어요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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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이*희 조회수 914 |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일부 출연자에 대한 생각이 지금이나 예나 별로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직도 상대방을 배려할 줄 모르는 그런 사람. 이런 사람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과연 어찌 생각할까?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이혼한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을까? 제 의견은 그렇게 특별한 메시지를 줄거라고 생각히지 않습니다. 차라리 안보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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