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 선우은숙 느낀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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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노*남 조회수 1006 |
우선, 이영하 선우은숙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요 이영하는 남자가 아닙니다. 그냥 다른사람들한테 친절한 자아도취에 빠진 남성일뿐입니다. 결혼을 하면 남자는 아내를 지키고 자녀를 지키고 책임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지키고 나누고 한 가정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우선으로 하는 가장이 되어야 하는데 이 남자를 허우대하나로 모든이에게 친절하고 바람피고 자유를 누리고 그럴거면 왜 무책임하게 결혼을 했을까 죽을때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셨으면 그리고 남에게 나누는 정과 사랑을 아이를 낳아주고 아직까지 남편을 못잊고 외롭게 사는 선우은숙씨에게 인간적으로 연민을 가져 지금이라도 잘못을 빌고 마음을 풀어주시길 참 괘씸하고 남자도 아니고 가장도 아니고 아빠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고 오로지 대중을 위한 허세와 위선으로 속은 비겁하고 더럽다 느낀데로 올립니다. 선우은숙은 옛날 첫사랑 마음 그대로 가지고 아직도 이영하에 대한 집착이 무섭다 다 잊어주고 새출발을 하시길 바랍니다. 나이 60이면 아직 살날이 더 많고 더 가꾸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 제 2의 인생을 살아가주길 바랍니다. 과거에 집착하고 연연해 하는 모습 안스럽고 상대는 전혀 안중에도 없고 과거를 생각하기도 싫고 지겹고 여자로 안보이고 단지 애들 엄마로서 의무로서 대하는데 뭣하러 과거에 집착하십니까 그리고 파출부도 그렇고 집얻어주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너무도 질리는 행동 그만하셔요 남편도 아니고 이혼한 사람 배신한 사람 안중에도 없어 하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네요 이혼해도 아쉬울것 없고 바람도 마음데로 피고 자유로운데 뭣하러 옛여인 지나간 여자와의 과거로 최책감을 가지겠습니까 피하고 싶지요 차라리 마음에서 지우고 여행을 즐기셔요 상대는 코골고 자는데 혼자 잠도 못자고 너무 피폐해요 이영하는 이혼으로 인하여 자유를 즐기고 자기마음데로 살고 아쉬울것 없는데 선우은숙은 아직도 집착으로 다해주니 불편하지 않는데 합치겠어요 지금 이순간부터 마음을 벗어나서 자기인생을 사셔요 아무것도 해주지 마셔요 불편하면 선우은숙을 찾을지 몰라도 절대로 자유를 포기 안하고 마음껏 바람도 피고 자신의 하고싶은데로 살다가 죽을 양반이 이영하인데 뭣하러 집착합니까 새로운 사람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만나시길 바랍니다. 벗어나면 차라리 그제서야 이영하가 매달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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