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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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노*남 조회수 1027 |
정신차리시길 이영하씨 뻔뻔함 오해도 아니고 사실인물입니다 외모로 많은 무책임 자유분방한 대인관계 모두 결혼에 대한 무책임 인정하시고 이제 그만 벗어나셔요 집착에 질립니다 당신은 아직도 오해를 풀고 다시 합치고 싶어 옛날의 결핍된 사랑을 갈구하고 포기 못하고 이영하의 여자이고 싶은 심리 안타깝습니다 진실은 그럴 이영하가 아닙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남편이 아닙니다 지금 생활 자유롭고 편합니다. 구속이 없고 참관이 없는데 선우은숙은 그저 애낳아준 여자, 과거의 젊고 예뻣던 여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꿈께세요 벗어나세요 과거에서 벗어나서 억울하고 맺힌 한 다 털고 새로운 남자 만나시고 자식들도 벗어나고 혼자 독립하시고 산에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연기도 다른이미지로 하시고 모두 벗어나세요 다시 진정한 자신으로 거듭나서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아내로서 벗어나시고 어머니로서도 벗어나시고 드디어 자신으로 남은 인생 살아가셔요 정말 좋은분도 새로 만나시고 더 행복하세요 이영하는 과거의 지나간 남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무책임하고 상처와 한을 준 지나간 사람으로 털어 버리시길 이영하는 결혼은 했지만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모두 빵점이고 배신과 불륜과 얼룩진 더러운 인물로 더는 재생불가입니다 뭘 기대하십니까 집착입니다. 욕심입니다. 이영하는 여자로 보질않고 부담스럽고 애들 엄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기대할 수록 상처와 한으로 피폐한 삶으로 떨어질겁니다 사람 안바뀝니다 타고난 본성은 노력해도 이제는 늦었어요 사람은 늙으면 살아온데로 벌받습니다 이영하는 이제 살아온데로 받을 겁니다 거기에 엮이지 말고 거리두기하시고 남은 인생 멋지게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에게 사람에게 기대지 마셔요 누구와도 거리를 두고 자기가 중심이 되고 자기를 사랑해야 행복해집니다 누구로인하여 행복해지는건 허구입니다 인간보다는 이제 신앙으로 빈가슴을 채우시고 비슷한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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