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한번돌아서면, 다신 안돌아온다, 돌아오기 힘든게 현실.
모성애가 있다면, 양육포기도 안했을건데, 그냥 결혼자체가 힘들고 시댁이 싫으니 회피,도피를위한 선택이였을뿐.
고기는 애초에 깻잎의 재결합의사를 확인한후, 자기가족의사를 물었어야했는데, 일순서가 거꾸로라 결국 선택권을 깻잎에게 준것이고, 애초에 혼자 예전의 모습을 꿈꾸고, 애엄마이자 가족으로 돌아올거란 판단이 우선이였기에, 결국 맘떠난 여심은 다시 예전의 생활자체를 선택및 자기자신은 바뀔맘이 없던것일뿐, 부부는 혼자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상대에게 바라는건 많고, 본인은 무뚝뚝한 성격이면서 사랑만 받고픈 철없는 철부지일뿐이고, 고기의 시댁은 최대한 경제적으로 도움도줬지만, 오히려 처가쪽은 딸혼수에 필요한자금 다시내뱉으라햐니, 남자의 희생만 강요할뿐 여자는 그걸요구만할뿐인듯하다.
내가 사귀어주고,결혼해주고, 애도 낳아줬는데라는 생각이라면 그자체가 잘못된 발상이고 애초에 사랑도 아니며, 자기의견도없이 끌려온 영혼없는 육체로밖에 안보인다.
부부는 두사람의 희생과 수먆은 언질, 다시 애정을 확인하며 사는것이지,내가 더힘들고 내가 또 그럴거라는 생각이라면, 다시는 시작하지않는게 맞는것이다.
두사람다 아직젊고 더좋은인연 만날기회가 많기에, 애정은 다른상대에게 보여주길.
여자가 바람피면, 맘.몸둘다 내곁을 떠나지먄, 남자는 마음은 집,육체만 불륜상대와 함께할뿐이다.
결혼에서 이혼또한 그러하다 생각하고, 연애또한 같은 맥락을 함께 한다 보여진다.
자기가 아쉽고, 무언가 이득이 될게 아니라면, 다시는 돌아오지않는게 여심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