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수요일 밤 10시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나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오늘 밤. 서효림. 님. 가족 이야기.
너무 많은 시간 잡아 먹음.
재미 없고. 지루함.
건실하고 바른 삶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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