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K-트롯 한류를 일으킬 위대한 첫걸음
심사위원중 이찬원마스터 말이 너무 많아 짜증납니다. 지난회도 말이 많아 짜증났는데 이번에도 자질구질한 평에 보는 국민들이 짜증납니다..
기라성같은 선배들도 가만히 있는데 뭘 그렇게 아는게 많은지 나참 한심합니다. 감독님 제발 부탁합니다.
영탁마스터 처럼 간단명료하게 심사평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스터자질
[re] 아직 그런 느낌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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