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대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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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남명현 조회수 1374 |
성남 차가 관할 아닌 광주로 출동해서. 산소 마스크 피검사 .... 여러조치를 하고. 응급실 의사 심전도 보고 심근경색 찾아내고, 모래시계 같던 혈관 뻥 뚫리고. 재생병원 검사 치료기술 세계 1등 중환자실 2박3일 일반실 4박5일 간호사 성실하고 친절한 덕에 더 건강해져서 퇴원 햇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 큰 고비 넘기니 파-란 하늘 힘이 솟내요. 심근경색 돌연사 직전에서 살려 낸것은 대원들이 헌신한 공 입니다. 대원들의 앞길에 큰영광 기원 합니다. 작성자 남명현 1917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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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현 2017.09.20 14:34
천안거주 최 ㅅ ㅂ 님께 노모 80세 척추 측만 오랜동안 고통중 도움 요청 한의사(여식)와 알정 맞추느라 회답 늣엇는데 금토일 일정 잡고 연락드렷드니 어제 돌아가셧다 하니 ... 게시판 보는분은 지혜를 모으는 이고 노모 걱정하는 아들은 효자이므로 꼭 도와 드리려 햇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남명현 1917 0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