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아침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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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게시글도 또 관리자 임의삭제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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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장의순 조회수 1201

어제 올린 최후 통첩의 게시 글도 관리자 임의삭제 했군요...


제가 TV 조선 만큼은 너무 힘들어서 법적인 분쟁 안 하려고 그렇게 3차까지 부탁을하고,

사과문 게시하면 그냥 덮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제 그 게시 글도 삭제하신거 보니,


사과문 같은 거 기다리는 일은 미련한 기다림이겠군요...



"1661-0190" TV 조선 시청자센터...



오늘 아침 9시 48분에 전화해서,


"최 지 ㅅ ㅓ N" 씨하고 정확히 5분 21초 동안 통화했습니다...


그 분께서 하시는 말, "게시 글을 그런 식으로 올리니 삭제할 수 있다"라고 이곳 게시판 본인의 게시 글,


"종편방송국 내가 똥 방댕이를 걷어차 주겠다"라는 글을 확인하면서 말씀하시더니,


불과 한 시간도 안되어서 위 게시 글은 물론 ,

과거에 제가 올렸던 게시 글도 대부분 목록에서 사라졌습니다...그려~~~

"최지***" 그 여성 분이 직접 삭제하셨나??? 그럴 땐 참 업무처리가 신속하시네요.....


그리고 그 분 대표전화 상담원 여성 분 "최 지*"께서 하시는 말씀....

"다음부터는 이런 전화 하지말라"고 짜증을 부리고, (무서워서 오금이 좀 저렸습니다)


"방통위에 고발을 하던 검찰에 고발을 하던 마음대로 해라"라고 말씀을 하시며,


짜증을 내시면서 통화를 종료했습니다...아따  그 여성 분 성깔 있으시네~~

(통화내용 제가 녹음을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아 TV 조선 시청자 센터 상담전화 통화녹음에도 녹음이 되어 있겠군요...다행입니다...

그 통화녹음 지워지지 않게 잘 보관하십시요....


아 참!!! 그리고 저는 홈페이지 담당부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처음부터 얘기를 했는데,


"그건 회사 내부규정상 알려 줄수 없다고", 그리고


"자동으로 전화연결 같은 것도 안 된다"고...


그래서 "자기한테 얘기하면 메모해서 담당부서에 전달해 주시겠다고"요...


그래서 저는 하는 수 없이 그 분 "최지**"씨 그 분 여자 분께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홈피 담당 부서에 직접 전화 안했다고 오해는 하지마세요...


TV 조선 대표이사님 함자가 "김영수"님이라고 홈페이지 하단에 나와 있는데 맞나요???


혹시 다른데로 전출가신 건 아닌지 궁금해서....


저는 어제 본 게시판을 통해서 약속 드렸던 거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4일 목요일 12시 50분.....


아우 귀찮은 일 또 생겼네... 내 팔자야.....


어제 올린 게시글도 또 관리자 임의삭제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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