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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수준이하 패널들-우수근, 고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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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이여진 조회수 485



사드 배치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 원인 제공한 집단은 북한의 김정은 정권.


북한이 핵 실험하고(벌써 4차 완성단계), 핵탄두를 소형화하는 단계(미사일 탑재)에 이르렀는데

그 거에 대한 방어대책으로 공격용도 아닌 방어용을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사드 포대 중 하나를  들여와 배치하겠다는 데

왜 이리 말들이 많은가? (그것도 미군이 전적으로 비용을 대고 우리는 부지만 확보하고 운용비만 대면 되는 것을)


특히

우수근패널--대통령은 신중한 판단을 하고 우리 패널들 의견을 귀담아 들으시라???

한마디로 웃긴다.


그렇다면

왜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의 핵실험을 방관, 묵인하고 수차례 미사일을 발사하는데도 묵인을 해주는 것인가?



그리고 사드 문제는 전략적 무기이고, 그 비밀을 언론에 공개하면 안된다.

특히 안보와 국방에 관한 문제는 언론에서 엠바고를 걸어서, 신중하게 방송하고 그것을 공론화시키고

패널들을 등장시켜 국민들을 선동케해서는 안되는 성질의 것이다.


멍청한 패널과 일부 야당 정치인들이 사드의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검증이 안되었다고 하는 것은

무식하고 단순한  생각이다.(이는 숲을 안보고 나무를 보는 격)



사드배치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은 북핵의 도발과 미사일 도발 억제책의 하나로 이해해야 되며, 북핵을 제지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면 끝이다.



언론에서 군사기밀과 안보에 관계되는 문제를 공론화시키는가??


국민은 대통령을 국민투표로 뽑았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행정수반과 외교부 역할에 대해서 인내와 믿음을 갖고

믿고 따라야 하는 것이다.


안철수는 사드배치문제를 국민투표로 붙여야 한다는 망언을 해대고 있다.


-일단 정치인들은 이런 안보에 관계되고 국제외교상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설득시켜야지

오히려 국론을 분열시키고,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특히

언론에서는 사드배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국민들이 정부에 대헤 불신감을 갖도록 조장시키려고 안달을 하는 것 같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북한의 태도에 달린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인민들은 사료용을 수입해서 먹이고 해외노동자들 임금을 충성자금용도로 갈취하고, 말 안듣는 이들을 정치멉수용소에 감금하여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 행위와 만행에 대해 규탄해야 한다.)


북한이 핵실험을 중단하고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고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하여 노력하면 사드고 뭐고 배치할 이유가 없질 않은가?? 남북경제협력도 정상화 될 것이고)




그리고

중국은 더 솔직해져야 한다.


북한으로부터 얻을 것은 이미 다 얻어냈다.

백두산도 반은 가져가고 어장권도 돈을 주고 사가버렸고, 북한의 자원을 싸게 수입하여, 그것을 가공하여 북한에 비싸게 되팔면서 이득을 취하고 있다.


또한 남한과도 경제적 수교를 하여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있으며, 우리가 한해에 중국에 방문하여 달러를 쏟는 액수가

얼마인지 아는가??


중국은 꿩 먹고 알 먹고,도랑치고 가재잡는 꼴.

 남한과 북한의 분단 상태를 이용하여, 북한의 핵실험을 방조해주고 묵인하는 대가로 북한 정권으로부터 땅과, 해상권을 다 낼름 받아먹고,  남한도  미국과 일본을 방어하기 위하여, 전략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수천년동안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동북아를 평정하고자 중국은 분단된 한반도를 이용해 먹고 있으며,  남한 국민들은 그 사실을 곧잘 잊어버리곤 한다.

일본과 신카쿠 영토 분쟁, 이어도 영해분쟁, 이 번 남중국해 문제를 상기해 보시라--동북아 공정-


-지금도 우리는 사대주의 사상에 젖어 있는 것이다--


6.25전쟁 때 중공의 인해전술 기억나질 않는가?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중국은 북한을 돕는다는 사실을 상기하자.


6.25전쟁은 소련(지금의 러시아)의 스탈린과 중공(지금의 중국)의 모택동과 소련장교 출신 김일성(본명 김성주)의 합작품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어리석은 패널들이여~~~



신인균씨는 새누리당 공천에 떨어져서 화풀이 하시는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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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박낭규 2016.07.14 20:43

    그냥 사드 배치하지말자 그리고 주한미군 철수~~그리고 적화통일~이게 종북당들이 바라는거겠지 아니면 그냥 미군몰아내고 중국이랑 빌부터서 정은이 밑에서 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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