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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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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내가하면 로맨쓰, 남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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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배숙자 조회수 431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패했던  근본적인 이유는  숫적으로  우세한 대군만 믿고  수중전의 경험이  없는  육군으로  소수의  수군에게  들이 밀었던게  이유였었고  언젠가  중국이  희토류로 일본에게  들이밀었다가  역으로  지금은  중국의 최대 자원중에 하나인 그 물질은  똥값이되었다.             사드 문제에 관한 오판으로  인해 지금 중국은  그들 스스로의  자충수에 빠져있다.               한마디로  사드배치 반대를 할 명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껀적인  미국견제에만  혈안이 된  상태에서의  억지를 부림으로 인해   앞으로  동북아의  군사적 대치 상황속에서  그들  뜻대로의  군사대국화의  영향력에  하나의 급브레이크가 걸리는  상황을  유탄으로 맞게 된것이다.           그동안 좋았었던  한중관계에  새로운 변곡점이 될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고   그 빌미로 인해  감정적으론 적대국이지만  군사적으론  동맹을 맺을수 밖에 없는  한.일 관계를  더 돈독히 해줌으로써  지금  그들이  미쿡만큼이나  제일 걱정하고  있는 일본의  실질적인 군사대국화에  적극적으로 같이  반대해야할  한국에게    필요성이라는 원인을  제공해줌으로써   그들 스스로의 몽니로 인해  외톨이가 될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이며   그 헛발질의 결과물로  한,미,일  군사동맹의 더욱 공고화라는  바늘에  찔리게 되는 처지에  놓이게 된것이다.                중국 은 사드배치를 반대함에  인정받을수 있는  아무런 명분이 없다.         지금 중국의 4대  지방에는  수년전부터  우리 대한민국의 군사시설과   주한미군의  중요무기를 훤히   꿰뚫고 있는  사드 부대를  배치하고  시시각각  우리를 보고 있는 중이며  실제로 한국내 사드가  방향을 틀고  KM수를  늘려 중국을 본다고 해도  미국의 입장이나  우리의 입장으로 보았을때   중국은 할말이  없는것이다.           한마디로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등식밖에  성립되지 않기에  그러한것이다.               중국은 아주 옛날부터  중. 북  방위조약에  의해 북한이 우리를 침략하고  우리가 거기에 반격을 가하면  중국은 대한민국을  공격할수 있는  협정을  지금 북한과  맺고  있는  중인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극단적인  이야기 일테지만  전쟁이 나면  북한과 동시에  적국이 될 중국이  미군과  대한민국의  한국내  무기배치에  대해  에헴!!  하며   감놔라.   배놔라.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일뿐만 아니라  명분은 더더욱  없는것이다.          그리고  같은 혈맹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미사일  KM거리제한과   핵개발에 대해  실질적  제재를 가하고 있는  미국에 비해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이나  핵에 대해  제스춰만  취하지  실제적  압박을  가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고 있기에  미필적  고의.  라는 측면에서도  중국은 더더욱  할말이 없는것이다.                이 마당에  우리도  서서히 준비를 해야한다.    당장 지금  거의 무방비상태로       놓아두고 있는  서해안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해  강력한  제재조치를  실행하고  더불어  중국대사도  부르고    중국정부에게도  강력하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우리도 그들에게 실질적인  압박을 가해야하고  비상식적이고 무대뽀적인  중국의 자만심에  꼭  사드문제가  발단이    아니더라도  그들에게  우리의 주권을  보여주는  계기를  1단계조치로 실행하는  일부터 시작해야할것이다.             그러함에도  지금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상황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실질적으로 이루어질수도 없는  경제보복을 들먹이며   마치 중국에게  물어보고  사드를  배치하라는식의  지극히 선도적인  조공을.     지레 겁을  먹고 중국에  갖다바쳤던것이었고  지금 인터넷상엔   어이없는  선동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며  역씨나 박지원도  참외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동참하고 있으며                    그놈의 정말로 지긋지긋한  좌.우  이념대결이 또다시  벌어지는 상황을  그들은 연출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몇일전이었던가?    사드가  성주에  배치가 되면  수도권 북부와  서울을 방어하지  못한다는  말에..   아니?    수도권과  서울도 방어 못하는데  사드가 뭐가 필요하냐며   방방 뛰는 박종진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황당했으며   지금  저사람.  코메디하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박종진!    이사람아........  전략적으로  성주에 배치한  이유는 당연히 있는것이고   그리고  당신 말대로 하자면   수도권과  서울만  대한민국땅이자  국민들이고.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는  무쓴   안드로메다이자  대한민국 땅이 아니란 말인가?                수도권 방어 못하한다면  그 이남도  전부 방어하지말라는 이야기인가?     사드를 반대하는건  사람마다  의견이  틀리니   인정을  하겠지만  무쓴 되도 않은  논리를  들이밀고 있나?   그래도 나름  지금까지  박종진이란 앵커를  좋아했었는데  무척 실망스럽다.                  그리고  문제인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하는데  그 실이  도대체 무엇인지?  어디한번 이야기해봐라!          뭐?  중국과의  경제교역?      아니면  수도권과  서울방어?     아니면  북한에서 날아오는  모든 미사일을  막지 못하니  실효성이 없다?     지구상에 있는 어떤  지대공 요격시스템도  날아오는 미사일을 100%  막아내는  체계는 없으며  단지  20%이냐.   30%.이냐   50%이냐  그 수치를  늘리는 것뿐이고   먼저 선제타격을 하던지,  아니면  일부는 얻어맞을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그.실이 무엇인지.  그러면  핵.  icbm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야할것이다.                                      사실  성주 시민들의  반발도  충분히 이해가된다.    그리고  과연  일개 포대를 배치함에 있어   일일이 국민에게 설명을   해야하냐는   타당성의 딜레마에  빠져있었던   정부의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수년전부터  예측되어온   이.  일종의  난리를  미리  선도적으로  접근하지 못한 비난의  화살도  피할수 없을 것이고,   특히나  잔대가리만 굴리며  이럴까..저럴까.  오락가락의 국방부도 지탄을 받아야함이 마땅할것이다.                또한   TK 지역배치에    반대를하다가  선물하나 받고  찬성으로 돌아선   유승민의   얍씰함과    오로지  내년 대권에만  눈이 멀어  이 난국에   세만 과시하고 있는  김무성의  참을수 없는 가벼움과  무책임함에   어이가  실종되고 있으며   지금 현재  배씬을 제대로 때리고 있는  친박들도  참으로 비겁한 인간들이란 생각이 든다.           언제나.    항상 그랬었다!       국가에  난리가 나면  관리들은  뒤로 빠져있고  국민들이  먼저 들고 일어났었고   그, 옛날  임진왜란때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났던곳이 바로 경상도였었다.    부산우파는  무쓴 관리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며  사회의 저명한 인물도  아닐 뿐더러   단지  거친  대한민국의  시민일 뿐이다.   친미도 아니고.  친일은  더더욱 아니며  그렇다고  반중도  아니며  단지  친 대한민국이자  중국의  작금의  행태가  지금  매우  가짢을 뿐인것이다.          마지막으로  실질적으로 전자파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모르겠으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시절에 그러했듯이  성주 시민들의  애국심에 한번 기대를 해보는  무식한 논리를  한번 들이 밀어본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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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배숙자 2016.07.14 23:34

    얼마전 북한식당의 여종업원들이 탈북을 했을때 어떤 경로로 구했는지 모르겠으나 북한 가족들의 의견서를 받아 민변에게 전해준 인물이 중국 칭화대의 한. 한국교수였었다.. 칭화대에 한국교수들이 몇명있는지 모르겠으나,,도대체 그 대학에서 한국교수들의 역활은 도대체 무엇일까?

  • TV CHOSUN 배숙자 2016.07.14 20:48

    중국에 관련된 일이 있으면 한번씩 종편에 출연해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우수근인가? 이수근인가? 하는 칭화대 교수이다. 지금까지의 반복된 그의 패턴을 가만히 되새겨보면 일단은 북한을 비판하고 김정은을 쎄게 비판한다. 그리고 중국의 관료들을 만났는데 지금 중국의 입장이 어쩌고,,,,저쩌고,,,,,말을 이어간다, 그러면서 이런식으로 하면 한국에 도움이 된다는 투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면서 중국의 입장과 똑같은 말을 하고 중국편을 드는 것으로 결론을 맺는다는 것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알듯이 저 사람은 완전한 친중이고 언제나 그러하듯이 마치 중국의 대변인을 자처한다는 것이다. 한동안 안보이더니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났고 박종진 스스로 저 사람을 불렀단다, 그리고 역씨나 똑같은 헷쏘리를 한다. 에이그....나역씨...나도 모르게.. 재방의 화살표를 다른데로 찌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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