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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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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보는 김무성의 잔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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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배숙자 조회수 484
김무성!     아마도 그는  분명히  친박들이  들이밀  반기문 카드에  대해   안절부절  했을것이고    그들의  여러  문제점이  부각되면  분명히   친박을  등에 업은   반기문  총장에게도  타격이  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하다.                      더불어  친박을  몸서리치게  싫어하는  비박들은  당연히  자신을  밀어줄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정권초기부터  보여준  그의 실언과   무능력함을  잘알고 있는  우파인들은   이미  자신을  버린지  오래라는걸  아직도  믿기 싫어하는것같고.     특히나  총선과는 달리  대통령 선거는  당에 대한 호감도 보단  인물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중요한  승패의 요인이며   유사  통진당 계열이 아닌이상   선호하는 대권후보를  선택함에 있어  친박이 밀든  비박이 밀든  친노가 밀든  그러한 것은  중요한것이  아닌것이다.           특히나   당내에서의  대권후보의  선출요인도   바로 국민들의 지지도가  국회의원들의  세를 움직이고  당원들의  표심도  움직인다는걸  그는 수십년의  정치경험을  했으면서도   아직  모르고 있는듯하다,                 배신이  난무하는  정치판이고  내년 대권후보 경선에서   철썩같이 믿고있는  비박들도  그들의 미래를  위해  국민들의  지지도가 높은  반기문에게  당연히  줄을 선다는걸  김무성  그는 망각하고  있는듯하며   이번 윤성회  녹취공개의 여파로  신물나는   새누리당의  행태에  화가 난  당원들이  비박이든  친박이든  그놈의   새누리당에  소속된  대권후보들보단    원외의  반기문  총장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걸  머리나쁜  김무성은  도저히 모를것이다.                    정권말기에  가만히 놔두면  스스로 쪼그라들  친박들임에도  김무성과  김무성을 지지하는   TV조선과   조선일보는  지금  자충수를 두고 있는것이며    이번 녹취공개가 ...   아닐수도  있지만   그  주역은  김무성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쑥먹으면서   가만히  기다리면  한번의 기회는  올수 있을텐데  그는  마늘 먹다가  그냥  못견디고  뛰쳐나가고 있는 중인 것이다.                                                  어흠!!     궁민여러분,,,,,,,,,,,,,잘들 알고 있지요?      내가 얼마나 대통령병에  걸려 있는지.........               대통령 쫌 하겠다는데    마.. 그놈의  친박들이  자꾸  시비를 건다  아입니까....     사실  박정부가   출범하고  난후에  2빠따는  당연히 낸데.... 가마이 보니까. 저... 미국에 있는  반기문이  내 앞길을 가로막고 있고   그리고  그놈의 친박들도    그쪽으로  쭈~욱  몰려가고 있고   국민여론도  나를 제끼고  1위로 나온다는거 아입니까........             이거  환장하고   마!  팍  돌겠다 이겁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를  끝으로  내는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국민들한테  실떼엄씨  약속을 했는데  우짭니까?    내,    이번에  대통령 안되면   그냥  낙동강  오리알  되고 만다  아임니까....       친박들하고  반기문 때문에   정신이 지금 내께   아임니다.                       그래서  결단을 내렸읍니다.   저를  잘모르는 사람들은   무성대장이다.    의리있다.  하며  내를  높게  평가하는데... 사실  내 자신을  잟 아는  나는 그런말 들으면   쪼메 부끄러운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들  기억하지요?    수첩에 쓴  , K.Y.      요런거  살짝 흘리면   내  절친인 승민이는  친박들에게  반감을  당연히   가질것이고 .  그라고   당연히  내년  대선후보 경선때  내를  밀어줄거는  뻔한거 아입니까?     머.    메모하나  살짝  보여줏더마는   그냥  바로  넘어오데요.       일딴  승민이는 내편이고..    그라고  선거때   살생부인듯한거,  정의원한테   흘린거 다들 기억납니까?        그  머리좋은  정의원은   옳타쿠나!   잘됐다  하면서   지  살겠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닜다  아입니까?     그게 바로 총선참패의  시발점이  된것도  사실이지만.   이제사  실토하지만   그놈의  총선승리가   머가  그리  중요합니까?               친박만 궁지에  몰아넣고  내편만  관리  잘하면  되지..머                  안그래도  그당시  친박이니  진박마케팅이니   스스로  저 지랄들  하는데   내는   이번선거보다   내년이  더 중요한거고   알게  모르게  살짝  즐기고  있었던것도   이제야  밝힘니다.       그라고,   도장들고    나르쌰!      캬!     동영상  멋쪗던거   기억하지요?      사실  내 측근들   공천 못받았으면   그냥  포기하고   넘어갈라 했는데    다행이도  전부 받았다는거  아임니까.....      그 마당에,,  머,   선거고  나발이고    될때로 되라!    영도로  그냥 날랐다  아입니까..      그렇다고  선거에  진게 잘됬다는건  아니고요..     그래도   이기면  친박들의 힘이  더 쎄질테니까   내한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건  인정함니다..        그라고  내편들도  마이   살아 남았으니까   목표인  대권후보 경쟁할때는   내한테는  큰힘이  되겠지요.       참!   얼마전에  당대표 2주년기념식    가짔다  아임니까?      듣도보도 못한 타이틀 걸고   한  행사이기에 ㅡ 쫌 쪽팔렸지만   그놈의  싸드고  나발이고   그런게  머가  중요함니까?    내  세나 과시하고  내년  대권만 먹으면 그만이지  그놈의  싸드가  밥먹여줌니까?    안그렇읍니까?  여러분? ...         어흠!!             지금  녹취공개로  난리가 났지요?     마지막으로 친박들한테  크게  한방먹인거  아임니까.....    저  사단이  났으니  친박들도  팍  쪼그라들게  분명하고   더불어  반기문도   힘이  빠질것이고     내한테는  승민이도  있고,,,,,,측근들도 있고....비박들도 있고....마..께임 끈난거  아임니까?   안그렇읍니까?    국민 여러분..........                   사실  여러분들은 잘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잔대가리  굴린다고  그동안  머리 마이  아팠읍니다.     다행히  다들  쪼메만 알고   전부는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 부니기이니    친박들이  아무리  공작정치의 냄새가 난다해도   그말을   사람들이  믿겠읍니까?    언론들도  친박 때리기  바쁜데    그런데는  바보같이  신경도 안쓴다 아임니까.............푸하하하!         마지막으로   궁민 여러분!!    수십년의 정치생활동안  모땐것만   배운것도  사실이지만    어디  내만 그렇읍니까?    남들도   똑같다아임니까?       어쨌든간에    내는  내년엔  무조껀  대통령이   되야합니다.     능력도 되고   상황파악도 잘하고   머리도 좋고     애국심도 있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데   내만한   능력자는 없다  아임니까?     저 한번 믿어보시고   마...............팍팍,,쫌   밀어 주이쏘!!                                 _추신_   지금의   이야기는  허구이며   이글을 보면  열받아서  스트레쓰후  내상이  생길수도 있으니   친박들은  읽지 마시길 바라며   김무성의 잔대가리를   혹씨라도   머리좋음으로  표현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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