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부산우파가 보는 왕이의 뻥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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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배숙자 조회수 423 |
이제 더이상 중국은 북한을 지렛대로 활용할수 없을것이다. 앞으로 분명히 있을 북한의 5차 핵실험은 핵이 터짐과 동시에 중극이 지금까지 취해왔던 스탠스가 4차때와는 달리 강력하게 책임론의 원죄로 동시에 부각되며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게 될것이고 그와 동시에 때마다 딴지를 걸었던 중국으로 인해 제대로 된 영향력을 보여줄수 없었던 미국과 우리에게는 이젠 더이상 북한을 대함에 있어 중국의 영향력이나 간썹은 무의미하게 될것이고 또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빌미를 제공해주기 때문인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중국의 왕이는 바보일까? 아니면 현명할까? 쓸떼엄씨 싸드 가지고 장난침으로 인해 그들의 뜻과는 달리 한.미,일 군사동맹의 공고화라는 역효과를 불러올걸 보면 바보같기도 하고 . 반대로 . 만약 똑똑하다면 지금 북한의 이수용과의 만남에서 겉으론 친밀함을 보이는건 뻥카여야하고 ..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는 달리 속내는 5차 핵실험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는 경고를 북한에게 주는 만남이어야 하는게 맞을것이다.. 이 둘의 만남에 대해 TV조선 기자들은 싸드문제로 인해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회복되는게 아닌지 지레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짧은 소견의 눈으로 뽈땐 핵문제에 집중할것이다에 백딸라 레이쓰한다! 동쪽으론 한, 미,일,에 막히고 남쪽으론 어이없는 과욕으로 인해 필리핀등의 주변국가들이 친미화 되면서 길이 막힐것이고 , 이제 마지막 남은 북한도 지금까지 그들의 방치로 인해 도리어 피폭이되어 돌아올수 있는 상황을 중국은 맞게 되었으니 진작에 G2면 G2답게 제대로 행동했어야지 경제력과 군사력만 믿고 안하무인격으로 세계를 대하는 지금까지의 무대뽀와 무지함은 도끼가 되어 스스로의 발등을 찍을것이다. -추신- 칭따오의 치맥불참에 대해 중국의 치졸함을 질타하기는 커녕 경제보복의 전조니 머니 불안해하는 문화일보의 논설위원인 이현종이나 . 우리는 떳떳하고 잘못은 중국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수세적이고 방어적인 행태를 취하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고질병을 보여주는 이상휘의 말을 들으며 저런 사람들의 논리가 진정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고 과연 제대로 된 우파인인지 묻지 않을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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