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씨는 프리를 선언한 사람입니다.

프리 선언하기 전에도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발언으로 말이 많았던 기자였지만

지금은 본인 능력에 따라서 돈을 버는 계약직이기 때문에

패널들에게 자극적인 발언을 많이 이끌어내서 시청률을 높일려고 하는 사람이지요.

그래서 어제 이상한 심리학자 불러내서 정일선을 두둔하는 발언을 이끌어 낸겁니다.

본인 아니면 제작진이 심리학자를 불러낸건지 모르겠지만

어제 심리학자의 발언은 반사회적인 발언이었죠

현재 신문기사의 내용을보면 명백한 재벌의 갑질입니다.

근데 어제 박종진의 발언은 솔로이기 때문에... 라는 말도 안되는 발언을 했지요

만약 어제 방송처럼 기사의 잘못이라면 팩트를 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팩트는 제시 안하고 반사회적인 발언을 했지요.

이게 바로 한국언론,기자의 현실입니다.

본인이 뜨기위해 돈을 벌기위해 팩트는 제시 못하면서 자극적인 기사,발언을 하는거지요.

만약 정일선씨가 정말 잘못을 안했고 기사의 책임이라면 팩트를 제시하세요

한국언론이 잘 못 됐다는 소리는 하지 마시고...

그리고 tv조선 정말 개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