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더러운 흙탕물에서 연꽃을  피운다는  말을  가끔씩  해대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보면..  그들이  해대는 더러운  정치를 ,감히 초연의 흙탕물에 비교함이  ㅈㄴ리  가짢을 때가 많았다......연꽃밑의 흙탕도  해가 비추고  달이 비추고 인고의 정석대로 돌아가는 순리의 부산물일진데   누가봐도  쨉도 안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가끔씩  그런말을  하는걸 보면  정말  가짠을 뿐이다,            혹씨나,, 누군가  나에게  좋아하는 정치인이  있느냐,, 물으면   난 과감하게  지금까지  얘기했었다..........바로  장세동이다!  라고,,,그는 특유의  배씬을 때리는  전라도인들의 특성과는 달리  여러  비판을 다 떠나서  남자라면 저래야한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도  적어도 나에겐  굉장이 인상적인 인물이고   존경할만한 사람이라 지금까지  여겨온다,,,,,,,,,,,,, 대부분의 우리 부산 우파들도  장새동을  좋게 평가한다,,,,,,,,,지금의 상황에선   이정현이다.   그도  장세동만큼은  안되겠으나  내가 볼땐  굉장이  의리가 있는 인물로보인다,,   하지만  정치란  모르는것..  혹씨나  이정현 그도 박대통령을  배씬할쑤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전라도인으로써의 이정현은  다수의 친박들이 싸드문제로 배씬한거에  비하면  그는 지금까지의  전라도인들에대한  국민적인 생각을 깨는 인물로 보이며  적어도  대부분의 친박들보단  훨씬 더  의리있는 사람으로 보인다............그런 의미에서  우리 부산 우파들은  이정현,,,,,,,,,,,,,그를 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