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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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조공을 바치는 좌파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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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배숙자 조회수 765 |
| 이제는 제발 쫌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싶은 간절한 희망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상한 인간들이 등장해서 마지막 잎새를 떨구고 있는 중이다.. 그시대 D.J 정부의 통일론은 어떤 생각이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비참했는지.. 전 통일부 장관의 인민일보 기고와 김홍걸의 발언을 보며 새삼 새로운 사실들을 들추게 되는 계기를 지금 그들은 역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비가 부쓸부쓸 내리던날.. 외? 자신의 아버지가 산에서 뛰어내렸는지. 누구 때문인지? 그 사실을 망각한채..... 자신의 아버지를 확인 사살했던 아들내미의 .그날의 독설을 들으면서, 그나마 감성적으론 좋아했었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혼이, 또다시 무덤속에서 끄집어 놓인채 난도질을 당하는건 아닌지,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또 뜬금없이 그 정부의 비서관이었던 사람이 인민일보를 빌어 대한민국에 총질을 해대는 모습을 보면서 잠씨 그당시 봉하의 노건우가 떠올랐었다.. 내일이면 국민이 뽑아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그렇게 할일이 없다면 리우에 가서 응원이나 하든지. 싸드반대라는 조공을 소중히 들고, 중국의 공산당 간부들을 만나러 간다고 한다, 자국의 공주를 담보로 맡기고.......두 무릎을 꿇은채 엉금엉금 기어가 머리를 조아린채 조공을 갖다 바쳤던 그 시대의 관리들이나.. 지금의 저놈의 더민당 의원들이나.. 하나도 다를게 없어 보이고, 역씨나 현 야당의 머리속은 어떠한지.. 외? 그들을 반대할수 밖에 없는지의 당위성을 또한번 되새겨본다.. 또한,, 이 무더위에도 대통령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린 전직 대표라는 작자는 이 난국에도 한가로이 이곳저곳 다니면서 똥발븐 헛쏘리와 함께 사진만 찍어올리고 있고, 진작부터 싸드 배치에 적극 찬성했던 전직 원내대표란 작자는 작금의 중국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애국이니 머니 마치 진정한 애국자인듯 큰소리 빵빵 치더니 역씨나 찍소리 못하고 반님비의 굴레에 갖혀 샷따 마우쓰하고 있는 중이며. 정진석을 제외한. 이놈의 여당쉐이들도 도대체 이문제에 대해 문제가 문제라는 인식조차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없는건지. 누구하나 입을 열지않고 있으며. 애국심이란곤 발톱의 때만큼도 없는 T.K의원이란 놈들은 당선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부터 21대 빠찌만 생각하고 있는중인 것이다. 어렸을때 호랑이 모양으로 그려놓은 한반도 지도를 보면서 정말 그. 모습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다. 하지만...역씨나! 열씨미 박수치고 있는 성주군민들이나 . 무책임한 여당의 현모습.... 특히나 대한민국 좌파들의 자발적인 속국화의 굴욕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의 대한민국은 영원한 토끼가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슬픈 생각이 지금 이순간 쓰븐 쐬주한잔과 함께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고 있는중인것이다.. 광개토대왕이 그리운 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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