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총재님 존경합니다. 

어찌 앵커인 종진씨 보다 나아.

자꾸 정치 사드얘기만 할라하고,, 그걸 한쪽으로 몰아가면서 물어보고..

딱 잘라 할말만 하고, 해야할말인지 안할말인지, 절제하는 인요한 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어떻게 된게 패널이 앵커를 콘트롤 하네요.

종진씨 정신좀 차리십시다.

인 박사님을 모셨으면 의료분야로, 본인이 아니다는데 정치 애기를 묻는게 그게 맞는겁니다.

그것도 아무리 귀화했다해도 국민정서도 있고 파란 눔의 박사님이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