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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보는 박종진의 탁월한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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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배숙자 조회수 395

종편에  출연하는   여러  사람들은    하루  웬종일  다른 사람들을  비판한다..        내가 볼땐  그 사람들은  굉장히  오래살듯하다,     그 사람들은  기자도 있고.  논설위원도 있고  ,  전직 국회의원도 있고.  현직 국회의원도 있고.         세종시로 내려간.   정부청사에 반감을 가지고  의무적으로  여러 이유를 대며   박근혜대통령과  친박을 저주하는  전원책이라는 되도안한  변호사도 있고..        그런 여러 부류의  사람들은  정치이야기를 할때          어쩌면  자신의 생각이  진리인듯  오바하며 ,  시청자들의  생각과는 엄청난 괴리를 가지며 주장들을 한다.      지금까지  여러 종편에서  청와대에  근무를 했거나,  아니면 국회의원으로써  직접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람들을  보곤했다.            대부분은  하빠리였따.           남들은  전두환 정권에  대해  그리 욕을 많이  하지만  난 솔직히,  그때가  많이 그립고,   작금의  너무나  통제되지 못한  자유와  인권을  보면서   가끔씩  그때가  그리운것도 사실이다..               더욱  중요한건  지금까지  종편에  출연해  여러  말들을  해대는  패널들보단   그  엄혹하면서도  매력적인  전두환 대통령시대에서    다른 출연진들과는 달리  직접 설계를 해본  허화평이란 인물을 보았을때      그의  무게감은  그 이후의 청와대에 있었다거나  직접 참여를  했다거나 한 인물보단  훨씬 무게감이 있어 보이고.   또한 그 사실은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박종진의  허화평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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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배숙자 2016.08.13 01:47

    10.26 ,, 그때의 긴박했던 상황과 직접 현장에 있었고 그 이후에 정권에 깊숙히 관여했던 허화평을 보았을때 이후의 지금의 종편에 출연해서 정치가 어떻니, 머가 잘못됬니,,, 잘됬니. 하는 여러 출연진들을 보았을때 그 당시의 무게감은 접어두더라도,, 너무나 하찮아보이는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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