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시적(限時的)이라는 꿀바른 소리에 과연 저 인간들은 짐승과 비교될만 하다.

한때 이명박 이라는 사람이 취임 초기에 휘발유 가격을 내리면서 한시적으로 적용했다.

우린 그저 빵에 잼 발라먹는 기분이었다. 나중에 기분 드러웠다.

그러니 4대강을 물 말아 먹은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뭐 도긴개긴이다.

역사가 이 년놈을 자랑스럽게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굵직하게 새길 것 이다.

얼마전 부산지역에 김미정이라는 국회의원이 TV에 나와 뚫린 주둥이로 曰,

"국민은 누진제를 폐지하는 것이 아니고 완화하자는 것이다" 라고 일갈하였다.

누가 뭐랄까바 역시 개누리당 국회의원이다.

이 벙신같은 아낙네야, 어느 국민이 그러냐!!!

국민은 누진제를 폐지하고 산업용 전기세를 올리라는 것이다.

그러니 니들은 "한시적"이라는 단어를 동원하여 생색내기 바쁜거 아니냐!!!!

저런 인간들의 국회의원을 어떻게 해야하나....

지들은 먹고 살만하니 국민들의 세금은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정말로 죽을 지경이다 이 벙신같은 아줌마야!!!

누진제 폐지하라.

겨울이면 또 이 얘기 나온다 빌어먹을 인간들아.

아~이 쉬발...국민 노릇 이렇게 힘들게 해야 될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