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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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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박근령 부부는 애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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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윤복현 조회수 534




신동욱.박근령 부부는 애들이요?


자기 가정 일을 왜 자신들이 해결못하고


대통령되는 언니나 동생에게 의탁하려 하는가?


신동욱이는 막노동이라고 해서 아내 먹여 살려라!




박근령 부부도 언니 얼굴에 먹칠 하지 말고

 

파산신청하고 일반 부부처럼 살기 바라오!

 

 

 

 

[보도자료]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사기 혐의로 이석수 특별감찰관에 의해 검찰에 고발당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남편인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궁핍한 살림살이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신 총재는 23일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세상사람들은 믿지 않겠지만 집사람 (박근령 이사장)에게 부채가 많다"며 "8억여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2007년 이후 육영재단 운영과 관련된 수십여건의 소송에서 패하면서 소송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돈을 빌려서 충당했는데, 원금은 커녕 이자도 갚지 못해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현재 재산이 전무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그는 "A한테 돈을 빌려 빚을 갚다가 한계에 달하자 다시 B한테 빌려 A의 돈을 갚는 식으로 막아오다 더이상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고 부연했다.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다 돌려막기를 하다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신 총재는 "아내가 채권자로 부터 3천여통에 달하는 독촉문자를 받았으며, 심지어 그중에는 죽이겠다는 내용이 담긴 협박문자도 포함돼 있었다"며 10년가까이 심한 채무 압박에 시달렸다고 하소연했다.

 

이번 사기 고발 사건에 대해 신 총재는 "살림살이가 궁핍해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본다"며 "(박 이사장은) 집도 절도 없지만 세상사람들이 믿지 않는다. 차라리 이번 기회에 박 이사장의 재산 상태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부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다른 사건, 사고에 휘말리지 않게 아내가 제발 이번 기회에 파산 신청을 했으면 좋겠다"며 "하지만 아내는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박 전 이사장은 2005년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대한 법률 위반'혐의로 서울시교육청에 고발당한 바 있다.

 

신 총재는 "이 소송에서도 패소하고 시교육청이 변호사 비용 등을 청구하면서 재산이 없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동부지방법원에 박근령의 재산 내역을 밝혀달라고 청구한 적도 있었는데 개인 소유 재산은 모두 없음으로 해서 제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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