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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필독서]치병적곡..북진노선은 고구려 다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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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윤복현 조회수 624





갈수록 나약해지는 우리 아이들과


 

국민성을 굳건히 하기 위해서도


 


 [국민 필독서]치병적곡..북진노선은 고구려 다물정신

 

 

책은 웅혼한 고구려의 이야기를 문화관광 해설사인 저자가 편안한 대화체로 해설하고 있다.

 

'치병적곡'이란 서기 590년 경 수나라가 중원을 통일했을 때 고구려의 왕실에서 국민을 상대로 내건 슬로건으로 대국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병사와 무기를 정돈하고, 전쟁에 대비하여 군량미를 비축하라!"고구려의 웅혼(雄渾)과 기개가 보이는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당시 인구 270만에 불과했던 고구려가 인구 4,600만의 세계 최강국인 중국의 수, 당과 79년간 전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던 고구려의 실체에 대해서 일견 평이하면서도 편안하게 독자에게 전달한다.

 

고구려인의 정신과 철학을 먼저 살펴보고, 굽힐 줄 모르는 상무정신으로 중원의 대국과 겨룬 흥미진한 전쟁이야기와 고구려의 풍족한 생활상과 문화로 전개하고, 고구려 역사의 재정립의 단초를 위한 에필로그로 구성하였다.

 

권말에 온달전 삼국사기 원문과 직역한 해석문, 광개토태왕비 관련 논문, 단양적성비 해석문을 부록으로 달았다. [끝]





북진노선은 고구려 다물정신

 

 


대한=단군한국(부여=고구려)

 

대한 사람=단군 한국인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대한 사람=홍익 인간

 

대한으로=단군한국으로

 

 

 

 

 

동방의인의 길-지구촌 살리는 한민족 시대

 

 

박근혜의 길-대한민국 수호와 자유통일

 

버러지 인생-몰락해 버린 세습독재 종노릇

 

 

[고요] [드라마 바람의나라 OST] 04 가야만 하는 길 (쓸쓸 고요 애절 애잔 아련 따뜻)

 

 

 

 

 

 

 

 

상부구조인 정부내각에는 절대로 친일부역자들을 기용하지 않았던 이승만 대통령

 

 친일부역자들을 저주하고 김일성을 민족영웅으로 칭송하며 종노릇하는 종북세력은 양심도 없나?

 

자료 보고도 김일성 대변하고 편드는건 종북무리임을 자임한 꼴이 아님메?아니 그러슴둥?

 

 

 

이승만의 북진통일노선이 고구려 다물정신

 

국조 단군왕검이 비파 청동검이 가장 많이

 

출토된 홍산문명지역인 조양에서 건국한

 

단군한국(조선=>대부여)의 영토 지도다

 

 

한민족사나 지나사에서 최소 요하 동쪽인 만주는 100년전까지만 해도 한반도와 한몸인 한민족의 고토였다

 

8.15이후에 중공의 국무총리 출신의 지성인 주은래가 그것을 인정하였고 모택동은 반환하려고 했으나

 

소련괴뢰당수였던 김일성이 거부하였으며, 더 나가 한민족 성산인 백두산까지 지나국에 넘겨 주는

 

반민족적 행위를 자행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북한을 지옥으로 만든 김일성일당은 지나족인 것이다!

 

 

 

미국을 리드하고 질타한

 

이승만은 결코 숭미주의자가

 

아니였다

 

 

 

 

 

 

 

 

 

 

 

 

 

 

 

 

 

 

지나 최고 문헌[시경]에 기록된 단군왕검의 나라 국호는 '한'

 

"국경선을 정하기 위해서 주나라를 방문한 한후(한국의 제후)에게 주나라 왕은

 

조카딸에게 잠자리 시중을 들게 했다" 이 때 한후는 단군한국의 서토를 다스린 번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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