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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교육용/일본의 뿌리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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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윤복현 조회수 541





[보도자료]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한국계 미국인)가 한국민에게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티파니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티파니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충고해주신 것처럼, 욱일기에 대해 몰랐을 만큼 역사의식이 부족했고 아픔이 있었던 과거에 대해 민감하지 못했다”면서 “지금까지 저는 너무 감사하게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음악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국의 기본적인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했다. 자세히 공부 하지 않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다”고 말했다.

KBS 제공

이어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을 전할 기회를 놓친 것을 계속 후회하며 죄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너무 늦었지만 제 진심이 전달되길 간절히 바란다”면서 “이 시간부터 노래와 춤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더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티파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일장기 이모티콘과 더불어 전범기 무늬가 들어간 사진용 스티커 이미지를 붙인 사진을 게재해 질타를 받았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시점이라 논란은 커졌다. 이후 티파니는 게시물을 삭제하고 “소중하고 뜻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지만 비난은 잦아들지 않았다. 이후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도 하차했다. ‘슬램덩크’ 측은 “논란이 된 내용이 국민 정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한다”며 하차배경을 설명했다.

이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티파니입니다.

너무나 큰 잘못을 한 것에 더해 부족한 사과문으로 여러분들께 이미 많은 상처와 실망감을 드린 이후 열흘이 지나도록 진정한 사과에 대한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뒤늦음에 대한 용서를 먼저 구합니다. 그리고 진작 말씀드렸어야 했을 이야기를, 그 날의 큰 잘못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최선을 다해 전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광복절에 욱일기 디자인이 들어간 문구를 SNS에 올리는 잘못을 했습니다. 광복절의 의미를 생각할 때 결코 해서는 안 될 잘못을 범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충고해주신 것처럼, 욱일기에 대해 몰랐을 만큼 역사의식이 부족했고 아픔이 있었던 과거에 대해 민감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무지함과 무심함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셨을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너무 감사하게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음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국의 기본적인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했습니다. 자세히 공부 하지 않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늘 가수로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자부심을 느껴왔지만, 그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대중앞에 나서는 사람으로서 그 책임감을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의미있는 광복절에 심려를 끼쳐드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잘못이란 것을 알게 된 뒤 공항에서 너무 급하게 쓰게된 첫 글이 신중하지 못했고 너무나 부족했던 것 또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을 전할 기회를 놓친 것을 계속 후회하며 죄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제 진심이 전달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일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것 같습니다. 이 시간부터 노래와 춤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더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뒤늦은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끝]



티파니 교육용/일본 건국자는..

일본왕조 열었던 신무천황은 한반도인 배반명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vNXlZL6RY

 

부여족의 요서 녹산 라마동 기마유물과 김해 대성동 기마유물은 왜 동일한가?


 

길림 부여족->요서 녹산(라마동)->한반도 김해(대성동)=>열도 야마토정권(부여정권/부여 의려왕)

 

 

환단고기/부여왕 의려가 열도에서 왕이 되었다!

 

 

 예:아리가토=알(해) 같다/한국말

 

북방어는 길게 발음하는게 특징이다

 

북방 부여족이 권력을 장악한 일본어가

 

한국말을 길게 발음되는 배경이 된다

 

 

 

<역사 광복>

 

일본은 한국의 분국이다

 

일본왕조를 연 신무천황은

 

단군한국시대 한반도 마한의

 

협야 제후로서 열도 반란을

 

진압하고 천왕을 참칭한

 

인물로서 3대 갸륵 대통령

 

당시 반란 일으켜 참수당한

 

소시모리의 후손으로 한국

 

이름은 배반명이다!

 

고로 일본왕조는 마한계인

 

신무왕조 이후 가야계가

 

이었고, 가야계 이후에는

 

부여계가 이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

 

 





티파니 교육용/일본의 뿌리..




일본은 말 그대로 해의 뿌리를 의미한다!

 

그래서 열도를 대표하는 전방후원분의

 

모양도 바다에서 해가 뜨는 모양인 것이다

 

서남해 마한인들의 토착무덤이 전방후원분

 

그런데, 일본의 뿌리는 어디인가? 그것은

 

열도에서 발견되는 유적 유물을 통해서

 

증명된다! 가야.부여계 이전에는 영산강

 

중심의 한반도 마한인들이 선박을 만들어

 

열도로 이주하여 농경문명을 일으켰고,

 

서남해 마한인들의 토착무덤이 전방후원분

 

그런데 열도 대표무덤이 전방후원분이다

 

이는 열도에 정착하여 뿌리내린 세력이

 

서남해 마한인들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고고학적 유적인 것이다! 고로 일본의

 

뿌리땅은 영산강 중심의 서남해 지역이다!

 

유전학적으로도 현대 일본인들은 영산강

 

사람들의 DNA와 가깝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

 

 

타파니 교육용/일본은 백제..욱일기와 제국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새해가 되면

 

아침 일찍 일출을 보러 간다!

 

이는 한국민족의 해신앙때문이다!

 

즉, 한민족에게 해는 우주만물의

 

근원이 되는 천신 하나님의 상징물이다!

 

따라서 한민족은 광명을 숭상해 온 것이다!

 

 

이러한 한민족의 해신앙이 열도로 이주한

 

한민족에 의해서 그대로 국기로 반영된 것

 

해는 지구생명을 살리는 빛이다! 즉 해는

 

살리는 빛이지 죽이는 빛이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해의 의미를

 

제국주의 시기에 침략주의의 상징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이는 명백히 해의

 

상징을 왜곡한 제국주의 반영에 불과하다

 

모두를 살리는 빛으로써의 해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나라가 바로 일본의 모국인

 

백제인데, 담로라는 의미를 통하여 지구촌

 

만민이 교류협력하여 상생하는 나라를

 

실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나당군에

 

멸망당한 백제는 백제 담로지역인 열도로

 

이주하여 국호를 일본으로 바꾸고 역사도

 

열도중심사관으로 편찬하여 결과적으로

 

신라와 당나라에 대한 적대적 감정이

 

반영된 정한론으로 발전하였으니

 

정한론은 일본 제국주의와 결합하면서

 

한반도를 식민지화하고 백제의 뿌리인

 

만주를 차지한 후에 백제가 지나 동해안을

 

차지해 나가듯 그대로 지나 동해안을 남하,

 

동남아까지 점령하였던 것이다. 이는 고대

 

백제 22담로지역에 대한 완전한 회복을

 

의미한다! 그러나,고대 백제처럼

 

교류협력의 상생(담로)노선이 아니라

 

군사적 침략을 통한 점유였으니

 

학살과 수탈이 병행되지 않을 수 없었다!

 

욱일기는 그렇게 제국주의의 상징이 됐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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