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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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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라이브쇼에 김동길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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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김남수 조회수 426

김동길 교수님의 방송을 보고 속이 넘 시원해서 이렇게

글 남길려고 이곳 TV조선에 가입까지 했네요.

정치인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자기들 밥그릇 싸움에

늘 시끄럽고 전직 대통령 또한 임기 끝나서 좋은 평 듣지 못하면

그저 전직 대통령으로써 충고나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도와주던지 해야지

다음 정권에 중심에 설려고 입김을 넣겠다고 하니.....이부분을 콕 찝어

한마디 해주시네요.ㅋ 현직 대통령을 바로가라고 잘 하라고 나무라시는

멋진 분이신거 같아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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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균진 2016.08.31 20:19

    김동길교수님~! 너무도 감동적이고 가슴이 뭉클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직도 애국자들이 많이 있는 우리 대한민국! 그래서 아직은 미래가 있습니다~ 사드배치는 국가안보에 관한 문제인데 공개를 한다는 모습 정말 무능한 대통령과 국방장관 맞다고 봅니다. 청와대 주변 내시들~ 대통령을 몰락의 길로 이끈 정본인들 맞구요~ 대통령이 알고 있는 주변인에 대한 보은인사~ 몰염치의 극치이고 낙하산인사를 금한다는 몬인의 말과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지난 대선 때 박대통령을 만들려고 이곳 호남의 심장부에서 많이 뛰었습니다. 손가락질과 질타도 많이 받았던 제가 굿굿하게 대선에 힘을 모아 일조를 한 것은 이런 무능함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였습니다.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았고, 그후 18년의 침거와 18년의 국회의원 생활에서 국민의 애환을 많이 알고 슬픔을 함께하여 이 나라를 반듯하게 새울 것이란 기대가 컷습니다. 대모를 하면서 나라를 나락으로 끌고가는 좌파 몰지각한 세력으로부터도 박수를 받는 대통령이 될 줄 알았습니다. 기대가 너무 컷습니다. 이제 그 무능함의 마지막을 보는 듯한 장관인선을 보고 있습니다. 1년여 시간동안 29건의 교통법규를 어기는 몰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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