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과 동방의인의 공존은 예시됨

聖人出은 辰巳當運 似人不人 聖人出이요
성인출    진사당운 사인불인 성인출

白虎當亂 六年起로 朴活將運 出世하여
백호당란 육년기    박활장운 출세

死之權勢 破碎코자 天下是非 일어나니
사지권세 파쇄        천하시비

克己又世 忍耐勝은 永遠無窮 大福일세
극기우세 인내승    영원무궁 대복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 勝運論(승운론)]-

풀이

성인이 출세하는 운은 진사년으로 사람 같으나 사람은 아닌 성인이 출세한다

하얀 호랑이해(2010년)로부터 6년 동안 어지러움을 당하는때 박씨성을 가진 장수가 사는때 출세하여

죽음의 권세 깨뜨리고 부수코자 천하의 옳고 그름이 일어나니(북핵.사드배치 논란 등)

사욕을 이기고 거듭 세상에 태어난 인내의 승리자는 영원무궁한 대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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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같으나 사람아닌 성인=동방의인=태평의 왕=정도령(바른 도를 내림)=해도진인

박씨 성=박근혜 대통령 / 2016년까지 국가수호위해 어려움을 당한다는 의미

죽음의 권세=핵과 화학무기로 한민족을 말살하겠다는 김정은일당

인내의 승리자=동방의인/더 많은 영혼을 각성시켜 구하고자 참고 참는 인내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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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시장경제로 통일

고토 만주회복으로 민족자주

세습독재 암덩이 숙주노릇하는 버러지 정치 버러지 인생

한민족 가치관은 우주만물의 뿌리조상인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경천애인

1만년 유구한 한민족 역사의

상징인 무궁화와 태극기를

지우고 소련괴뢰당의

상징인 인공기 들고

일가 세습독재로

독식.지배하겠다는

암세포는 끝까지

추적해서 뿌리까지

제거해야 인체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