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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충무공이라면 먼저 SLBM잠수함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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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조회수 468

자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내부의 반국가 이적세력과 침략하려는 모든 나라들을 응징하고 궤멸시킬 것이다!

1.타이틀

2.불멸의 테마

3.의혹

4.바다에서(오보에 솔로)

5.전쟁의 기운

6.연민의 마음(piano.)

7.우정의 테마

8.의심

9.밀려오는 먹구름

10.조선수군

11.출전

12.진격의 깃발

13.승리의 바다

14.회상의 테마

15.비풍가(마야)

16.기습

17.노량에서

18.전쟁의 운명

19.죽음의 바다

 

[불멸의이순신 OST - 전곡 듣기]






 죽음의 바다

 

 

가슴 가르는

저들의 붉은 눈빛을 보라

온 몸 조이는

저들의 검은 그림자를 보라
이 넓은 바다가 파도로 뿜어낸 보라

지켜가야 할 우리의 조국
끝이 없는 절망 속에서도

당신 모습 내게 다가 오네

 

나의 이 한 목숨

죽어 흙이 되도

사랑하는 나의 조국

이 땅을 지키리라
끝이 없는 절망 속에서도

당신 모습 내게 다가 오네
파도처럼 세상 변했지만

불멸의 영웅 살아 숨쉬네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남쪽 바다...해도(완도)진인"=동방의인=태평의 왕=정도령(바른 도를 내림=양심의 소리)

양심적으로 깨인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정치와 경제와 종교도 있다! 고로 정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백성들을 보살피는데 있고, 자주국방을 통해 백성을 지키는데 있다. 국가안보인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나라는 다시 식민지를 당해야 정신을 차린다!

 

전남 완도군 고금면 덕동리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7년 조.일 전쟁을 마무리한 조선수군 총사령부가 있던 지역으로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충무공 시신은 충남 아산으로 이장 하기 전 고금도에서 90여일 임시 안치되었다!

 

 

 

[보도자료]완도, 드라마 ‘임진왜란’ 제작협력
  

김장아 기자 /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KBS가 손을 맞잡고 드라마 ‘임진왜란’제작과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일 KBS 대회의실에서 신우철 완도군수와 임세형 KBS제작본부장, 관련 공무원, KBS 담당 PD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조촐하게 열렸다.


이번 협약식에서 완도군은 KBS가 우리나라 방송사상 최초로 중국CC-TV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드라마『임진왜란』을 제작지원하고 KBS는 2017년에 개최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드라마『임진왜란』은 한·중·일 삼국의 관점에서 바라본 『임진왜란』을 총 5부작의 팩츄얼 드라마로 제작된다.


완도군은 드라마 임진왜란 제작비 1억원을 KBS에 지원할 예정이다.


KBS는 완도군에 산재한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를 집중적으로 촬영해 메이킹 필름에 편집하고 예고방송에서 완도군의 제작지원 자막을 80여회 단독 고지하게 된다.


완도군의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는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 고금 충무사 사적 제114호, 월송대 月松臺, 달도 약정 達島 藥井, 남망산 봉수대 南望山 烽燧臺 등이 있다.


고금 충무사는 조·명연합군이 고금진을 설치하고 정유재란을 마무리한 곳으로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의 제독 진린 장군이 8,000여 수군을 지휘해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곳이다.


충무공 사후에는 공의 영구를 이곳 월송대에 안치하고 90여일을 보낸 다음 아산으로 떠났던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KBS와의 업무협약으로 그동안 감춰져 있었던 이충무공 유적지가 중국의 8억 CC-TV시청자들에게 알려지게 됐다.”며, “중국의 진린 장군이 귀국하면서 건립한 관왕묘(충무사의 전신)가 중국인들에게 크게 마음을 끌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임진왜란은 17세기 동아시아의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남긴 『임진왜란』을 전쟁 당사자들의 개별적 인식의 틀을 넘어 국제적, 문명사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게 될 전망이다.


방송은 오는 9월 『방송의 날』을 기념해 KBS 대 기획으로 방송되며 한국의 시청자와 중국의 8억 CC-TV 시청자가 동시간대에 시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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