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다른건 몰라도 관리소장
남자의 낭심을 3번 쥐었다는건 아닌거 같다
그리고 낭심을 3번 쥐었다 손히
그걸 가지고 정형외과를 가?
진지하게 진행하면 재미없어요
앵커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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