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반대 안보타령 자기모순의 사이비 야권과 대북관

간첩잡는 국정원의 방첩대원 900여명을 자른 김대중-"북이 핵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이미 죽고 없다..........절대 김대중이 책임질 수 없다

빨갱이 아들인 노무현,방북하여 김정일에게."북핵관련하여 국제사회에서 북측을 대변해 왔다..미군을 철수시키고 한미연합작전계획을 철회할 것이다"

...........노무현이도 투신 자결하였다.....김일성일당이 적화통일을 한다면 김대중과 노무현은 부관참시해야 할 반국가 이적행위자들이 된다

자유민주 시장경제 국민복지 인류공영의 가치가 국가정체성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현재 박대통령처럼 안보를 최우선시하며, 위장평화공세를

펼치면서 기습남침전쟁준비를 하고,미군이 철수하자 즉시 남침을 감행했던 김일성세습독재집단과는 절대로 대화나 협력을 하지 않고,강고한 대북제재를

통하여  2천만 북한 국민의 저항을 통하여 북한 내부의 붕괴를 통하여 자멸로 이끌어 낸다..그것이 바로 확고한 반공자유민주 시장경제주의자였던

이승만의 대북노선이라고 할 수 있다.....베트콩이 월남내부의 종북세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적화미끼용어로 사용한 우리 민족끼리에 놀아나 100년전

대한민국 영토인 간도를 포함하여 한민족 성산인 백두산을 지나국에 넘긴 반민족 집단에 불과한 김일성일당과 대화와 협력을 운운하는 자체가 바로

철저히 이용해 먹고 투사구팽시키고 뒷통수를 치는 김일성일당의 종노릇을 하며 결과적으로 김일성일당을 군사방패막이 삼고 동북공정을 통하여

장기적으로 한반도를 점령하겠다는 지나국의 견노릇을 하는 것이. 따라서 적화통일의 전제가 되는 미군철수를 최종 목적으로 핵도발을 감행하는

김정은에게 대화와 타협은 절대 있을 수 없다....숨통을 조여 한반도에서 완전히 제거해야만 하는 한민족 암덩이로 인식했을때만이

진정한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치인의 자격이 되는 것이다......공산화 직전 월남의 야당대표는 간첩이였으며, 야권은 베트콩의 종노릇을 했다.

전술핵까지 배치하야 하는 상황에서 방어용에 불과한 사드는 반대하면서 오로지 권력욕에 눈이 멀어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 야권을 보노라면

공산화 직전의 월남 야권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는 이유다.....

김정은 제거를 위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한미일 군사동맹을 강화하고 미국에 전술핵 배치를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

미국이 거부한다면 자체적으로 핵개발을 해야하고, 핵잠수함도 개발해서 대한민국 해저를 휘젖고 다닐 김정일의

잠수함들 모조리 궤멸시켜야만 한다. 또한 김정은을 제거할 특수부대를 강화하여 도발시 즉각 제거작업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김일성 우상화에 세뇌되어 노예로 살아 가는 북한 2천만 국민의식을 각성시키기 위해서 북한 하늘을 진실이

지배하는 전자파로 채워야만 한다. 그것은 핵보다도 수천배 위력있는 대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나국에 대해서도

논리적인 대응을 해야만 한다. 유엔결의를 100%이행할 것과 동아시아 항구적 평화공존을 위해서 김정은정권에 대한

모든 지원을 단절하고 제거에 나서야 하며, 지나국과 러시아에는 100년전 대한민국 영토인 간도-연해주 반환요구를 해야만 한다

공의와 정당성에서 대한민국은 당당하게 군사-외교를 주도하여 한반도통일과 동아시아 평화공존을 실현해야만 한다

그리고 김정은에 대해서는 김일성을 어린아이 취급했던 이승만처럼 철부지 어린아이 취급하며 사이비 존엄을 밟아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