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일가 별장마다 기쁨조 대기

 북한은 김일성일가와 충성도 높은 광신도 추종무리의 낙원일 뿐이다



 한민구.김관진은 간첩들인가?박대통령은 결단하라!

국가안보는 국론분열을 부추기는 말과 소모적 논쟁이 아닌 합심과 실천에서만 가능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하고 핵도발에 대응하는 전술핵배치 및 안보외교와 함께 대한민국 전역에 땅굴을 봉쇄하기 위한 땅굴봉쇄사령부를 속히 만들어 전국적으로 땅굴봉쇄 작전에 들어가야 한다!

총사령관으로는 전역한 한성주 장군(민간 땅굴전문가)으로 임명하고,땅굴봉쇄 실무책임자로는 24년간 자신의 재산 수십억을 투자하여 땅굴찾기에 헌신해 온 애국적인 이창근 단장을 임명하고 이들에게 훈장을 수여하기 바란다!

평양에 미사일을 퍼 부은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들은 모두 지하 수백미터 지하로 숨어 버릴 것인데 말이다! 전쟁의 승패는 적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김정은 일당은 3-4일 안에 대한민국을 적화하겠다는 공언을 동영상 공개를 통해 했다. 그럼 김정은일당은 뭘 믿고 그렇게 3-4일 안에 대한민국을 적화하겠다고 큰소리를 치는 것인가? 그건 바로  김일성이 핵보다 수백배 효과가 있다며 굴착작업을 지시하여 파 온 땅굴이다!

김일성 때부터 파 내려 왔다면 현재는 대한민국 전역에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을 것이다. 이창근(안기부 출신). 한성주(군 장성출신) 등 애국적인 민간 땅굴전문가들의 분석결과로는 대한민국 깊숙이까지 파 내려 왔으며 청와대는 포위된 상태라고 밝히고 있다!

적화 최적기만 남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시기는 바로 미군이 철수한 직후가 될 것이며, 미군이 철수를 안 한다면 청와대와 한미연합사를 기습하여 대통령과 미군사령관을 포위하여 항복과 철수을 받아내겠다는 전략일 것이다!

이러함에도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한민구 국방장관이나 김관진 안보책임자들은 땅굴없다는 식의 이적 행위를 하고 있지 않는가? 3사단 지휘관 출신들로 물갈이를 해야하는 이유다!

김일성집단은 북한급변시 도주하기 위해 포장도로로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200키로에 달하는 장거리 지하땅굴을 팠다! 그런데, 대한민국 깊숙이까지 장거리 땅굴은 불가능하다며 땅굴을 부인하는 국방부 관계자들은 세작들이 아니겠나?

이창근 단장의 경우 강원도 평창에서 지하녹음을 통하여 증거자료를 수집했고 집이 흔들릴 정도로 폭음소리 들었다며 유튜브를 통해서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글을 쓰는 필자도 인천의 직장건물과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서 건물이 순간 약간  흔들리는 경험을 한바 있다! 민간 전문 땅굴탐지인들은 인천지역에 집중적으로 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한다! 아스팔트 도로가 심각하게 갈라져 있다면 땅굴출구와 관련있다고 보아야 한다.

인천은 맥아더 장군의 상륙작전으로 북괴군이 허리가 잘려 궤멸된 지역이다. 김일성집단이 인천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이유는 서울 수도권이 가깝기 때문이다!

[보도자료]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0일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전날 오전 기습 진행된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을 붙인 모형을 불태우고 있다.

군 "북한 핵사용 의심되면, 평양 지도상서 없애버릴것"

군 당국이 북한의 제5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의 핵사용이 의심되면 평양을 지도상에서 완전히 없앤다는 응징 개념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가 지난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 당일 국회에 긴급보고한 대량응징보복(KMPR:Korea Massive Punishment & Retaliation) 작전개념은 북한이 이상 징후를 보일 경우 평양 일정지역을 정밀 타격해 해당 지역을 지도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정도로 철저한 보복을 가하는 개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계획은 지금까지 극비에 부쳐져 추진돼 왔으나 이번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계기로 세상에 공개됐다.

우리 군은 앞으로 평양을 일정한 구역으로 나눠놓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등 북한 지휘부 동향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적하다가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지역을 우리 군의 첨단 가용자산으로 타격하기로 했다.

북한이 핵을 사용하더라도 그 즉시 전쟁지휘부를 궤멸시켜 북한이 더 이상 국가처럼 기능할 수 없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개념의 핵심이다.

여기에는 우리 군이 지금까지 확보한 모든 첨단무기가 동원된다.

탄도미사일로는 사거리 300㎞인 현무-2A, 사거리 500㎞인 현무-2B, 사거리 1000㎞로 북한 전역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 현무-3 등이 모두 이 작전에 투입될 수 있다.

또한 우리 군이 올해 유럽에서 수입해 연말까지 실전배치할 계획인 사거리 500㎞의 정밀타격용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도 이 작전에 투입될 수 있다.

군은 현무 계열의 미사일 수량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또한 사거리 800㎞의 미사일을 내년까지 각종 시험발사를 마치고 전력화한다는 계획이다.

군 소식통은 “우리가 보유한 첨단 미사일 자산은 북한 평양 특정건물의 몇층 몇 번째 유리창을 지목해 명중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우리의 미사일 능력으로도 상당 수준의 응징보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 군 스스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KMPR은 핵무기를 갖지 않은 범위 내에서 최선의 작전개념”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군은 북한의 핵무기 사용 징후 시 김정은 등 전쟁지휘부를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할 특수작전부대를 별도로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