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라이브쇼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김동길에게 느끼는 언의 파편,,,,,,,,,,,,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9.15배숙자 조회수 422

김동길 교수의        여러말을 들어본게  한두번이 아니다.             처음엔    우파인으로 보이는      그의 의견에  동감도  많이 가졌지만     몇번 듣다보니  우파인은 제껴놓더라도   그의 언엔  여러가지의 흠집이 보인다는걸  발견했다.         그 자신은 ,,    종편에  출연해       때로는 전략적으로.  때로는  자신의 이익을 가지기 위해  방송을 활용하는 무리들하고는,,     비교는 안되겠지만         역씨나    그들과  똑같이  자신이 쏟아내는 말이  맞다고 자신하고     있는듯하다   ,   이제  나이가 많이든  노신사에게    이런말이  뭐가 필요하겠냐마는      거침없이  쏟아내는  그의 독설중에   시청자로써의  그리고  같은 우파인으로써도    거부감이  드는  말들이  보이니   단지  그면이  안타까울 뿐인것이다..........   

댓글 3

(0/100)
  • TV CHOSUN 추윤식 2016.09.15 15:33

    이제 나이가 많이든- 노신사에게- 이런 말이 뭐가 필요하겠냐마는.... "노신사" 단어가 아니고 글의 행간을 보며.. 폄하라고 표현했었네요. 그대가 아니라면 그렇게 생각할께요~ 양아치보다 더 못된 것이 오래 묵은 짱아치라 합니다. 무척 짜요..

  • TV CHOSUN 배숙자 2016.09.15 15:19

    윤식님의 의견.......존중합니다. 노신사가 폄하인가요? 제가 볼때 나이가 많이 먹어도 양아치는 엄청, 만습니다..............

  • TV CHOSUN 추윤식 2016.09.15 14:49

    그대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거 겠지요. * 자신의 의견을 말할때 자신이 말이 맞지않다고 생각하며 말할까요? 의도된 특수한 목적을 가진다면 몰라도...* 나이와 노신사 정도로 폄하하여 표현하기엔 젊은이들 보다 뛰어난 기억력과 지성을 가지신 분이지요. 독설로 느껴져 불편하였다면 그 분의 표현과 내용이 듣기에 많이 불편하였다는 얘기지요? 그 또한 그대의 생각으로 존중되어야 겠지요... 한가지만요.. 그 연세에 사심이 없는 분으로서 우파 좌파를 떠나 나라를 크게 걱정하는 마음에서 다소 격앙되셔서 한말씀 하신것 이라는 것은 믿어주셔도 될 것 같군요.. 파를 오른쪽에 놓으면 우파고, 왼쪽에 놓은면 좌파이죠. 이렇듯 부질없는 다툼에 나라가 망해 가는 것은 역사의 교훈입니다. 단지 그대의 생각이라는데.. 긴 말을 늘어났군요. 양해바랍니다..

Top